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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36.imageshack.us/img36/4494/38490983.jpg|문제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674664|평가원측 입장]] * 2008학년도 6월 사회탐구 [[법과사회]] 15번 문제의 정답이 잘못 '''발표'''되었다. 나중에 정정되었으므로 복수정답은 아니나 평가원의 뻘짓 중 하나이므로 추가해놓는다. 그리고 당해 시행된 수능에서는 물리ll에서 오답을 정답이라고 우기다가 복수정답을 인정하고 평가원 원장은 '''결국 사퇴했다.''' [[https://1.bp.blogspot.com/-EC7PPKKqpns/XQ0H77SaitI/AAAAAAAACpk/lahL3K_gKV8mMCR9Iqc1zsPfFW5Wy0zNACLcBGAs/s1600/2008%25ED%2595%2599%25EB%2585%2584%25EB%258F%2584%25EB%25B2%2595%25EA%25B3%25BC%25EC%2582%25AC%25ED%259A%258C%25EB%25AC%25B8%25EC%25A0%259C.PNG|문제와]] [[https://youtu.be/kd0_UCXVMGo|답을 정정하기 이전의 해설]] 이 해설을 찍은 사회탐구강사 [[이용재(강사)|이용재]]는 이 사건을 계기로[* 다른 강사들은 죄다 평가원측에서 발표한 답을 정답이라고 해설했다고 한다.] 스타강사가 되었다. * 2009학년도 6월 모의평가 수리영역 나형에서 28번 문제에 자연수 조건을 빠뜨린 오류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복수 정답처리를 한 적이 있다. m에 자연수라는 조건이 없어서 m에 적당한 로그[* 이를테면 [math(m = \log_{10}2)]. 수능 및 모의평가에서는 따로 조건이 없으면 실수를 범위로 한정한다.]를 넣어도 n이 자연수라는 조건에 위배되지 않기 때문에 ㄷ이 거짓이다. 여담으로 이 문제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 그대로 나왔다. * 2010학년도 6월 모의평가 직업탐구 영역 프로그래밍에서 13번 문제가 복수정답 처리되었다. 좌표값을 해석할 수 있는 정확한 조건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직업탐구 자체가 직업 전문 과목을 배운 전문계 학생들만 보는 과목이다 보니 그다지 유명하지는 않아보인다. * 2010학년도 9월 수리 가형 21번 문제의 경우 f(x)라는 함수의 그래프가 x,y,x=1 3개의 축에 둘러싸인 영역을 회전시켜 부피를 구하라는 문제였으나 [[한석원]]은 해당 그래프가 원점을 지나기 때문에 문제가 성립되지 않거나 부피가 0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국어영역은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나와 1등급컷이 90점 부근까지 떨어지는 등 유독 어려운 난이도를 보였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으나, 문제는 한 강사가 이러한 사실을 사전에 알아내어 현강에서 유출했다는 의혹이 일어난 것. 자세한 사항은 [[이근갑]] 항목 참조. *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과학탐구 영역 지구과학1 17번 문제가 복수정답 처리되었다. 판(plate)의 경계 부근에서 발생하는 지진 자료를 바탕으로 인근 지형과 판의 특징을 분석하는 문제다. 두 판이 정확히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는지는 문제에서 알 수 없는데, 이동 방향이 남서쪽이냐 북동쪽이냐에 따라 보기에 대한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 기존 정답인 ①번 외에 ⑤번도 정답으로 인정한다고 평가원은 밝혔다. 문제에는 두 판이 '같은 방향'으로 이동한다고만 돼 있다. 자문을 맡은 대한지질학회의 경우 정답을 2개로 인정하는 게 타당하다고 밝혔고, 한국지구과학회는 이론적으로 판단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직업탐구 영역 기초제도 18번 문제 답을 변경했다. 기초제도 18번의 경우 정삼각형의 무게중심을 찾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작도 방법을 찾는 문제다. 기존 정답 외에 다른 보기로도 무게중심을 찾을 수 있다는 이의 제기와 전문가 분석이 있어 정답을 기존의 ③번에서 ⑤번으로 바꾼다고 평가원은 설명했다. *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생명과학Ⅰ 영역에서 2문제나 문제의 표현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여 이의제기를 하였다 (12번,15번) 하지만 평가원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이유도 밝히지 않았다. *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서 성인들이 모의평가를 대거 신청하면서 사설 학원들의 경우 접수가 수분만에 마감되는 사태가 벌어졌다.[[https://news.joins.com/article/24093551|#]] 이는 20~50대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7~8월은 되어야 시행되는데다 방역 당국에서 9월 모의평가를 보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벌어진 현상으로 이에 대해 엄청난 비판이 일고 있다. 그냥 시험장에 가지 않거나 소위 밑바닥을 깔면 되지 않느냐는 반박을 할 수 있지만, 수능 시험의 난이도 조절을 위한 기준점이 되는 9월 모의평가의 특성상 여러가지 지표가 왜곡되어 출제자들에게 엄청난 혼선을 줄 수 있다. 더군다나 2022학년도는 문이과 통합 수능이 시행되는 첫 해인지라 그 어느 때보다도 모의평가가 중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는 수능 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치는 행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ghXF6kjB0|##]] *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세계지리]] 영역이 시험 전 사전에 유출되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비판 및 논란]]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45890|#]]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Ⅱ 과목의 14번 문항에서 오류가 발견돼 ‘정답 없음’으로 판정하고 모두 정답 처리되었다. 이 문항은 다른 오류들보다도 '''내신에서나 저지를 법한 매우 기초적인 오류'''였기에 [* 시험장에서 해당 오류를 바로 인지한 학생들도 많았다. 보통 다른 문제 오류인 것들은 문제 풀이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엄밀하게 따져봤을 때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을 생각하면 매우 심각한 오류이다.] 많은 비난을 받았다.[[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20621172101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sub_list8&utm_content=202206211721011|#]] *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과학탐구영역 화학Ⅰ 과목의 13번 문제의 자료가 잘못 제시되어 논란이 일었다. 유효 핵전하를 1, 2, 3, 4, 5로 제시해야 했을 것을 0,1,2,3,4로 제시하여 A의 유효핵전하가 1보다 작은 값을 가져 '''자연에서 존재할 수 없는 상황'''을 출제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걸 무시하고(...) 풀면 답을 내는 데는 지장이 없어서 평가원은 이를 아무런 설명도 없이 기각하였다. *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시행 이후 시험 자체를 대통령이 직접 비판하고 당해 9월 모의평가/수능 출제 방식을 강제로 조정하여 6모를 무력화하려 시도해 논란이 되었다. 2024학년도는 사실상 평가원 모의고사가 1번 치뤄진거나 다름없어졌기 때문에 비판이 많다.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참고. *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사회탐구영역 세계지리 과목의 3번 문제에서 (가) 도시로 경·위도로는 [[뉴욕시|뉴욕]]을 제시했지만, 사진은 [[도쿄도|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제시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결국 평가원에서는 이의제기 보도자료에서 사진 자료의 흠결과 같은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시 자료의 정확성을 더욱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라는 말로 사실상 출제 오류를 시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